같은 공간 안에서 힘들 때는 서로 응원해주고,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때는 붙잡아 줄 수 있는, 진심으로 웃으면서 행복하게, 그리고 틀에 갇혀있지 않고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그런 미용을 ‘팀워크’로 이루어져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팀으로 움직인다면 한 번 해볼 만하지 않을까요?
찰리의 미용 TV